참으로 사진하는 사람들에게는 귀담이되는 말씀입니다, 옛날에는 DSLR카메라에 대한 선호도가 대단하였죠,
DSLR 카메라를 메고 촬영을 나가면 다른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누구나 다 소유할수있는 시대에 좋은 카메라를 소유한다는 의미는 무의미이겠죠, 아무리 좋은 기계를 소유하였다 하드라도 좋은 작품을 만드는것은 그 사람의 재능이며 실력이죠,
사진을 찍는 사람이 되지말고 사진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봅니다, 사진이란 있는 피사체의 실체를 CCD에 영구 보존하고 복제할수있는것이라지만 그 사진속에 사진가의 생각과 의도가 담겨져야하고 다른사람과 공유하며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입니다, 그러나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기란 그리 쉬움 문제가 아닐것입니다, 사진도 글 쓰는데서 인용하는것과 마찬가지로 남의 사진 많이보고 내사진 많이 찍어보고 다른사람의 사진을 통해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는(다독,다작,다상량)일이 좋은 작품을 얻는데 필요한 사항일겁니다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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